영천시 조교동에 대구경북 최초로 8년 민간임대 아파트인 ‘한라비발디 어네스트’가 들어선다. 30일 거묵한라비발디에 따르면 영천시 조교동 356-11번지 외 25필지에 들어설 한라비발디 어네스트는 총 510세대로 지하 1층~지상 20층 9개 동 규모로 토지 100% 시행사 이전 완료하고 지난 2월 착공을 시작해 이달 26일 착공신고를 마쳤다. 영천 한라비발디 어네스트는 탄탄한 입지의 인프라로 다채로운 편의시설이 이용 가능하고 자호천과 생태공원 및 영천강변체육공원, 파크 골플경기장 등 복합적 휴양공간도 누릴 수 있다. 단지 인근에는 하나로 마트가 있어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 구입도 편리하다. 영남대 영천병원도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다. 또 동부초, 영천고, 영동중고 등 인근에 각급 학교들이 있고 경북 최초의 기숙형 공립중학교인 별빛중학교와 인접해 있다. 단포도서관도 인접해 있어 자녀들의 독서습관 및 면학분위기를 제공해준다. 동부초 맞은편에 위치해 있는 영천한라비발디어네스트는 중앙선 영천역과 가까워 대구의 주택 수요를 충분히 소화할 수 있다. 특히 특화된 4-bay 햇살 설계로 방 3개와 거실이 모두 남향인 특징을 지니고 있다. 시행사인 거목영천 한라비발디 어네스트는 영천의 내일을 품고 있는 한라비발디 어네스트는 도시의 편리함은 물론 자연이 만나는 명당자리에 위치해 있다. KTX 이음으로 청량리에서 영천 간 1시간 40분 정도의 시간밖에 걸리지 않는 복선 전철의 개통으로 동대구까지는 17분이 걸린다. 또 영천역과 버스 터미널이 인접해 있어 편리한 대중교통과 동영천IC, 북영천IC 등으로 인해 고속도로 진출입이 용이하다. 한라비발디는 영천 최초의 8년 명품 민간임대 아파트로 청약통장, 소득, 재산, 신용도 등과 무관하게 만 19세 이상이면 입주 후 8년 동안 걱정 없이 프리미엄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. 8년이 지나면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전환 또는 저렴한 임대료로 안전하면서 최고의 생활을 누릴 수 있다. 특히 계약금 10%가 부담됐던 고객들은 500만원이면 남은 금액은 신용대출이 가능하다. 또 500만원으로 정계약서 발행가능하며 중도금대출의 이자는 회사부담이다. 계약금대출 이자는 고객부담으로 이뤄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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